코로나19 관련 금융부문 대응 이행현황 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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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개 요 |
□ 금융위원회는 금일(‘20.3.5일, 木)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「금융상황 점검회의」를 개최하여 지난 2.7일(金) 및 2.28일(金)에 발표한 금융지원 방안에 대한 이행현황을 점검하였습니다.
[ 코로나19 금융부문 대응 이행현황 점검회의 개요 ]
◈ 일시 / 장소: ‘20.3.5.(木) 15:30~16:30 /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대회의실 ◈ 참석자: (금융위원회) 부위원장(주재), 금융정책국장, 소관과장 (중소벤처기업부) 기업금융과장 (금융감독원) 부원장보, 감독총괄국장 등 (정책금융기관) 기업은행 부행장, 신용보증기금 이사, (유관기관) 은행연합회 본부장, 여신금융협회 상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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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행현황 |
□ 2.7일(金) 대응방안 발표 이후 3.3일(火)까지 18영업일 동안 금융권의 상담 및 금융지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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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담현황 |
◈ 약 8.9만건의 코로나19 관련 애로상담ㆍ지원문의*가 있었습니다. |
* 금감원 「금융애로 상담센터」, 정책금융기관·시중은행·카드사 상담창구
□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(이하 소진공)과 지역신용보증재단(이하 지신보)을 통한 문의가 많았고, 금감원「금융애로 상담센터」를 통한 문의도 약 4,900여건에 달했습니다.
* 소진공 37,476건, 지신보 22,814건, 금감원 4,872건, 신보 3,450건 등
ㅇ 업종별로 식당 등 음식점업의 문의가 가장 많았으며, 소매업, 도매업 등에서의 문의도 상당수였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.
ㅇ 내용별로는 신규 자금 지원 문의가 71,283건(80%)으로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등 여전히 추가적인 자금 지원에 대한 문의가 많았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.
< 업종별 상담건수(2.7~3.3일, 건) > | |||
업종 구분 | 상담 실적 | 업종 구분 | 상담 실적 |
음식점업 | 30,028 | 운수·창고업 | 2,446 |
숙박업 | 2,154 | 자동차 제조업 | 691 |
소매업 | 16,590 | 기계·금속 제조업 | 1,307 |
도매업 | 7,028 | 섬유·화학 제조업 | 896 |
여행·레져업 | 2,612 | 기 타 | 25,201 |
총 계 | 88,953 |
2 |
| 금융지원 세부현황 |
◈ 총 47,147건, 약 2조 8천억원(신규 약 1조원)이 지원되었습니다. |
□ 산·기은, 신보 등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약 1조 9,843.8억원(40,100건)이, 시중은행과 카드사 등 민간금융회사를 통해 약 8,158.9억원(7,047건)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지원되었습니다.
< 금융기관별 금융지원 현황(2.7~3.3일, 건, 억원) > | |||
정책금융기관 | 민간 금융회사 | ||
총 계 | 1조 9,843.8억원, 40,100건 | 총 계 | 8,158.9억원, 7,047건 |
대 출 | 7,896.9억원, 7,572건
* (신규) 4,890.8억원, 6,837건 (만기연장) 2,363.9억원, 523건 | 시중은행 | 7,994.5억원, 5,415건
* (신규대출) 2,926.5억원, 3,981건 4,789.7억원, 1,380건 |
보 증 | 1조 1,876.9억원, 32,446건
* (신규) 2,594.7억원, 3,689건 (만기연장 및 원금상환유예) 9,282.2억원, 28,757건 | ||
카드사 | 164,4억원, 1,632건
* (금리·연체료 할인) 110.1억원, 1,365건 | ||
수출입 | (신용장 만기연장) 70.0억원, 82건 |
※ 대부분의 경우 심사를 거쳐 자금지원이 이루어졌으나, ① 코로나19와 무관한 누적 부실(자기자본 전액잠식), 금융회사 채무 연체이력, 국세ㆍ지방세 체납 ② 부채과다, 기업당 보증 및 대출한도 초과 ③ 정책자금지원 제외 업종(도박 등 불건전 업종) 등의 경우에는 상담 및 심사결과 자금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. |
[ 지원내용별 금융지원 현황 ]
[1] (신규자금) 정책금융기관 및 시중은행을 통해 약 1조 412억원, 14,507건의 신규자금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.
ㅇ (정책금융기관) 대출 약 4,890.8억원(6,837건), 보증 약 2,594.7억원(3,689건) 등 약 7,485.5억원의 자금이 신규로 공급되었습니다.
ㅇ (시중은행) 시중은행을 통해서는 약 2,926.5억원(3,981건)의 신규대출이 실행되었습니다.
[2] (만기연장) 기존자금에 대한 만기연장도 약 1조 3,159억원(23,377건) 규모로 이루어졌습니다.
ㅇ (정책금융기관) 대출 약 2,342.3억원(402건), 보증 약 7,418.0억원(21,829건)의 기존자금이 만기연장 되었습니다.
ㅇ (시중은행) 시중은행을 통해 약 3,398.7억원(1,146건) 규모의 기존자금에 대한 만기연장이 이루어졌습니다.
[3] (상환유예) 기존자금에 대한 원금상환유예도 약 3,276.8억원(7,283건) 규모로 실행되었습니다.
ㅇ (정책금융기관) 대출 약 21.6억원(121건), 보증 약 1,864.2억원(6,928건) 규모의 원금상환유예가 이루어졌습니다.
ㅇ (시중은행) 시중은행을 통해서는 약 1,391억원(234건) 수준의 기존자금이 상환유예 되었습니다.
[4] (기타) 수출입(신용장) 금융, 이자납입 유예, 금리ㆍ연체료 할인 등으로 약 1,155.0억원*(1,980건)이 지원 되었습니다.
* (정책금융기관) 수출입금융 70.0억원, 금리우대 등 642.2억원
(시중은행) 이자납입유예 0.6억원, 금리우대 등 277.8억원
(카드사) 금리ㆍ연체료 할인 110.1억원, 청구유예 등 54.3억원
< 지원내용별 금융지원 현황(2.7~3.3일, 건, 억원) > | |||||||||||
구 분 | 신규자금 | 만기연장 | 상환유예 | 기 타 | 총 계 | ||||||
건수 | 금액 | 건수 | 금액 | 건수 | 금액 | 건수 | 금액 | 건수 | 금액 | ||
정책금융 | 10,526 | 7,485.5 | 22,231 | 9,760.3 | 7,049 | 1,885.8 | 294 | 712.3 | 40,100 | 19,843.8 | |
| 대출 | 6,837 | 4,890.8 | 402 | 2,342.3 | 121 | 21.6 | 212 | 642.2 | 7,572 | 7,896.9 |
보증 | 3,689 | 2,594.7 | 21,829 | 7,418.0 | 6,928 | 1,864.2 | - | - | 32,446 | 11,876.9 | |
수출입 | - | - | - | - | - | - | 82 | 70.0 | 82 | 70.0 | |
시중은행 | 3,981 | 2,926.5 | 1,146 | 3,398.7 | 234 | 1,391.0 | 54 | 278.3 | 5,415 | 7,994.5 | |
카드사* | - | - | - | - | - | - | 1,632 | 164.4 | 1,632 | 164.4 | |
총 계 | 14,507 | 10,412.0 | 23,377 | 13,159.0 | 7,283 | 3,276.8 | 1,980 | 1,155.0 | 47,147 | 28,002.7 |
* 카드업계의 경우, 금리ㆍ연체료 할인 및 결제대금 청구 유예 등으로 구성
[ 업종별 금융지원 현황 ]
□ 업체별로 평균 약 5,900만원이 지원되었으며, 업종별로는 자동차 제조업이 업체당 약 6.9억원으로 건당 지원규모가 제일 컸습니다.
ㅇ (정책금융기관) 음식점업, 숙박업, 도매업, 소매업, 기계ㆍ금속 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에 필요한 자금이 지원되었습니다.
ㅇ (시중은행) 자동차 제조업, 음식점업, 도매업, 소매업이 시중은행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많이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.
ㅇ (카드사) 카드사의 경우 음식점업에 대한 지원 건수(693건/1,632건)와 금액(51.1억원/164.4억원)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.
< 업종별 금융지원 현황(2.7~3.3일, 건, 억원) > | |||||||||
구 분 | 정책금융 | 시중은행 | 카드사 | 총 계 | |||||
건수 | 금액 | 건수 | 금액 | 건수 | 금액 | 건수 | 금액 | ||
음식점업 | 8,477 | 2,245.2 | 1,420 | 1,255.6 | 693 | 51.1 | 10,590 | 3,552.0 | |
숙박업 | 547 | 962.1 | 183 | 604.8 | 3 | 0.5 | 733 | 1,567.3 | |
소매업 | 7,949 | 2,581.9 | 957 | 695.1 | 309 | 26.0 | 9,215 | 3,303.0 | |
도매업 | 4,568 | 2,809.7 | 682 | 784.7 | 46 | 3.6 | 5,296 | 3,598.0 | |
여행·레져업 | 1,222 | 559.6 | 149 | 100.3 | 64 | 6.1 | 1,435 | 666.1 | |
운수·창고업 | 2,196 | 817.6 | - | - | 30 | 40.2 | 2,226 | 857.8 | |
자동차 제조업 | 359 | 1,751.7 | 84 | 1,310.5 | - | - | 443 | 3,062.1 | |
기계ㆍ금속 제조업 | 1,690 | 1,867.4 | 311 | 854.3 | 26 | 2.6 | 2,027 | 2,724.3 | |
섬유·화학 제조업 | 886 | 882.1 | 113 | 249.5 | - | - | 999 | 1,131.5 | |
기 타 | 12,206 | 5,366.5 | 1,516 | 2,139.7 | 461 | 34.3 | 14,183 | 7,540.5 | |
총 계 | 40,100 | 19,843.8 | 5,415 | 7,994.5 | 1,632 | 164.4 | 47,147 | 28,002.7 |
※ 통상적으로 상담·신청 이후 실제 자금지원까지 1~2주 내외가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, 2.28일(金)에 발표된 3.2조원 규모의 은행권 특별 신규대출을 비롯한 추가 금융지원 방안의 이행실적도 조만간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 |
3 |
| 보다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을 위한 개선사항 |
◈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게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사항을 발굴ㆍ보완하겠습니다. |
[1] 코로나19 피해기업, 소상공인들이 보다 신속히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. |
□ 금융지원방안 발표 이후로 자금이 필요한 기업, 소상공인들의 상담문의와 자금신청이 빠르게 늘어나면서, 현장에서 보다 신속히 상담ㆍ지원이 이루어질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□ 이에, 금융위는 관계기관 등과 협의 등을 통해 현장의 상담인력을 보강하고, 보다 신속히 지원이 이루어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고 있습니다.
① 정책금융기관(산은ㆍ기은ㆍ신보 등)의 임금피크 직원 등을 영업점의 고객상담 및 기업심사 업무에 전면 배치토록 하겠습니다.
-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상담ㆍ지원신청 등이 빠르게 늘어나 일손이 부족한 일선 영업점에, 임금피크 직원 등을 전면 배치하여 필요한 상담·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.
② 최근 소상공인의 지원 신청이 급증하여, 상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신보재단에 정책금융기관(신보ㆍ산은ㆍ기은)의 퇴직인력을 모집하여 지원토록 하겠습니다.
- 정책금융기관의 퇴직인력을 모집하여 지역재단별 인력 수요에 맞추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겠습니다.
[2] 코로나19로 인한 금융이용 어려움 해소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만기를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. |
□ 금융당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우려가 증가하자, 대구ㆍ경북 등 특별관리지역에서는 비대면 방식으로 은행권의 만기연장을 취급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.
ㅇ 지난 2.28일(金)에는 가계여신을 대상으로 유선통화(녹취) 등 비대면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안을 시행하였으며, 3.3일(火)에는 비대면 방식 적용 대상을 개인사업자대출까지 확대하였습니다.
ㅇ 또한 대구ㆍ경북 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 뱅킹, ATM 거래 등 비대면 거래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거나 면제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.
□ 향후에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감안하여 고객 감염을 예방하고, 지역사회 內 전파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하여,
ㅇ 비대면 방식의 만기연장 적용 범위를 대구ㆍ경북 外 지역으로 확대하고, 적용 대상도 중소기업의 기업대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.
4 |
| 코로나19 관련 여신취급에 대한 검사 면제 등 |
□ 그간 코로나19와 관련한 금융지원에 대한 면책 적용에도 불구하고, 향후 불이익에 대한 우려로 금융기관 일선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금융지원에 나서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.
ㅇ 이에 금감원은 보다 확실한 면책을 위하여 코로나19와 관련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여신취급은 금감원 검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하였습니다.
ㅇ 또한 대구ㆍ경북 등 특별관리지역에 대해서는 한시적ㆍ원칙적으로 금감원 검사를 중단함으로써 지역 內 금융기관들이 금융지원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부담을 경감하였습니다.
5 |
|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 |
◈ 금융권은 ‘착한 임대인 운동’,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, 마스크 등 위생물품 지원, 각종 성금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. |
< 금융권 사회공헌활동 사례 > | |
국민은행 | 대구ㆍ경북 전통시장서 생필품 구입(1억원)후 기부, 마스크 무상지원 격리중인 우한교민들에게 데이터 무제한 유심칩 800개 제공 등 |
신한은행 | 은행소유 건물 소상공인 임차료 3개월간 30% 감면, 마스크 무상지원 |
하나은행 | 그룹소유 건물 소상공인 임차료 3개월간 30% 감면(대구ㆍ경북은 전액면제) 대구ㆍ경북ㆍ아산, 대한의사협회 등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공급 |
우리은행 | 대구지역 전통시장 통해 지원 물품 구매 후 저소득 고위험군 식료품 지원 등 |
농협은행 | 화훼농가 40만송이 꽃 매입(입학ㆍ졸업식취소 피해), 범농협 마스크 무상지원 |
삼성생명 |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자를 위한 후원금 전달 |
농협생명 |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품 구매 |
MetLife 생명 | MetLife재단을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피해자 물품 지원 |
신한생명 | 사회소외계층(독거노인 등) 마스크 전달 |
DB손보 |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(초록우산 어린이재단)에 마스크 등 지원 |
SGI 서울보증 |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(초록우산 어린이재단)에 마스크 등 지원 |
농협손보 | 대구ㆍ경북ㆍ경기ㆍ전남 농촌지역에 마스크 및 손세정제 지원(고연령층 우선 배부) 화훼농가 지원을 위한 꽃 나눔행사 진행 |
미래에셋 |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·경북지역에 방호용품 및 마스크 등 위생물품 지원 임직원에 본사 건물 內 입점식당에서 사용 가능한 바우처 배포 |
KB증권 | KB그룹은 전국 1,900개 지역아동센터와 301개 노인종합복지관에 마스크· 손세정제ㆍ체온계 등 감염 예방물품을 지원 |
부국증권 | 사옥 입점 입주 점포(14개)를 대상으로 3월분 임대료 면제 |
교보증권 | 임직원들이 제작한 휴대용 손소독제·핸드워시를 아동복지단체에 전달 |
브레인 자산운용 | 임직원이 성금 4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|
6 |
| 향후 계획 |
□ 앞으로도 제2금융권으로 만기연장 확대, 은행권 전반으로 이자납부 유예 확산 등 2차례에 걸쳐 발표된 금융지원 방안이 차질 없이 이행되어,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.
□ 무엇보다 코로나19 관련 대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여 이미 발표한 대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는데 최우선 순위를 두겠습니다.
ㅇ 이를 위해 정책금융기관장(2.26일) 및 금융지주회장(3.2일) 간담회에 이어 금융협회장 간담회를 개최하여, 금융권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, 적극적인 지원을 독려하겠습니다.
ㅇ 또한 금융지원 실행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, 유관부처와 협력 등을 통해 신속히 개선하는데 노력을 집중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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